Culture
home
핵심가치 & 행동원칙
home

개발 문화

뉴로클 개발팀은 일하고 싶은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나갑니다.

뉴로클의 제품 개발팀은 Neuro-T, Neuro-X, Neuro-R, Neuro-EDU 서비스 개발을 담당합니다.
뉴로클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환경,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등 각자가 생각하는 최선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고, 실제로 그런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뉴로클의 제품은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뉴로클의 제품 개발팀은 애자일(Agile)하게 일하려고 노력합니다. 보통 3~4 개월의 스프린트 기간을 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스프린트 시작 전, 기획자와 개발자가 함께 스프린트의 목표를 설정합니다. 여러 팀이 참여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최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2.
기획자가 요구사항을 작성하고, 개발자가 이를 분석하며 Jira 티켓을 생성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배분합니다.
3.
개발자가 설계 및 코드를 작성하고,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4.
팀 내부에서 코드 리뷰를 진행하여 메인 브랜치에 머지합니다.
5.
스프린트 기간 동안 목표한 개발을 전체적으로 완료하면 QA를 진행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올립니다.
6.
완성된 제품을 유저에게 릴리즈합니다.
7.
릴리즈 후, 제품팀 전체가 모여 스프린트에서 좋았던 점과 개선점 등을 가감 없이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런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뉴로클의 개발 문화는 개발자들이 스스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불편한 부분은 자유롭게 건의하고, 팀원들의 논의를 통해 각자의 효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매일의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개발자의 성장을 위해, 그리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위해 꼼꼼하게 코드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코드를 살펴보며 궁금한 것은 질문하고, 더 나은 코드를 위해 자유롭게 논의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슈를 크로스 체크하면서 더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듭니다. 코드 리뷰 과정에서 나온 좋은 논의들은 뉴로클의 개발자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개발한 내용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고, 공부한 내용도 문서화하여 구성원 전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 릴리즈 이후에는 다 같이 KPT회고를 합니다. KPT는 Keep, Problem, Try의 약자로 스프린트에서 유지하고 싶은 것(Keep), 불편했던 것(Problem), 다음 스프린트에 시도해볼 것(Try)에 대해 나누는 회고 방법입니다.
열심히 회고중인 제품팀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시도해보며 매 스프린트마다 발전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성장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구성원들이 공부하고 싶은 스터디를 자율적으로 개설하고, 진행합니다.
스터디에 필요한 서적 및 강의는 모두 회사에서 지원해주고 있어요. 관심 있는 기술들을 함께 공부해 보고, 실제 제품에도 적용해보기도 하면서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컨퍼런스와 외부교육 참석을 적극 지원합니다.
참석하지 못한 팀원들을 위해 참여 후기를 생생하게 공유합니다